예원 학교 필기, 실기 수석 입학, 음악과 180명중 실기 전체 수석 (음악상) 졸업
서울 예술 고등학교 입학. 서울 예고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 대상 수상 이후 도미
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 Preparatory School 수석 졸업
- 500명 졸업생 중 단 1명에게만 수여되는 Francis B. Lanier Award 수상
Walnut Hill School for the Art 우등 졸업
New England Conservatory 학사 과정 수석 입학, 수석 졸업
New England Conservatory 석사 과정 수석 졸업
독일 Frankfurt 국립 음대 (Hochschule fue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Frankfurt am Main)
최고 연주자 과정 최고 득점
피아니스트 최유진은 초등학교 4학년때 제 1회 독주회를 가진 후, 서울 시향과 만 11세에 세종 문화회관에서 데뷔 무대 (박은성 지휘), 미국 보스턴에서 만 16세에 마에스트로 Keith Lockhart 와 보스턴 심포니 홀에서 미국 데뷰 무대를 가졌다. 미국 보스턴 Isabella Gardner Museum 초청 독주회응 비롯,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favorite 연주홀이기도 한 보스턴의 조던홀에서도 폴란드의 마에스트로 스타니슬라브 스크로바체스키 와 영국의 마에스트로 벤자민 잰더와의 협연으로 연주자로서의 명성을 드높이기 시작했으며 이후 동유럽과 서유럽 각지에서의 협연과 솔로 무대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독일 수드도이치 캄머오케스터와의 쇼팽 1번 협연을 비롯, 코토 페스티벌(몬테 네그로), 바라즈딘 (크로아티아), 류블리아나(슬로베니아), 오파티아(크로아티아), 스플리트(크로아티아), 벨그라드(세르비아)등의 페스티벌에서의 협연을 초청 협언을 비롯, 룩셈부르크 대사관 초청, , 한국/세르비아 수교 30년 기념 세르비아 대사관 초청 독주회, 리스트 200주년 초청 독주회, 쇼팽 150 주년 기념 독주회, 벡슈타인 콘서트 시리즈, 스타인웨이 콘서트 시리즈,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 초청 연주회, 이탈리아 메라노 페스티벌 초청 독주회, 독일 라인가우 페스티벌 초청, 아우크스부르크 모차르티아데 페스티벌 초청, 뤼데스하이머 슐로스 초청 독주회, 세르비아 방송 교향악단 초청, 바일부르크 슐로스 초청, 일본 무사시노 음대 초청, 유럽 중앙 은행 초청 독주회 등의 수많은 협연과 독주회로 해외 무대에서 각광을 받아왔다.
16세에 그녀가 NEC로 유학을 떠나기 전 그녀는 이화 경향, 조선일보, 음악 춘추, 경원대, 틴에이저.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 대상 등 국내 유수의 콩쿨을 모두 1등으로 휩쓸며 예원학교 음악과 180명 중 단 1명에게만 주어지는 ‘음악상’을 받고 수석 졸업 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었다. 예원 2학년 재학 중 제 2회 독주회를 개최 하였으며 서울 예고 1학년 입학 직후 열린 중앙 음악 콩쿠르에서는 4위로 입상한 이후 바로 보스턴의 뉴 잉글랜드 음악원으로 떠났다. 러셀 셔먼과 변화경 선생님을 사사하며 월넛힐 예술 고등학교와 NEC 예비 학교 역시 졸업생 중 단 한명에게만 시상되는 Francis. B. Lanier Award와 함께 수석 졸업의 영광을 누렸으며, 학사, 석사 역시 모두 수석 졸업하였다. 2004년 독일에서 레브 나토체니 교수 클래스에서 콘체르트엑자멘 과정을 마친 후 바로 그의 조교로 채용되면서 활발한 연주와 티칭 활동이 시작되었다.
한국에서 그녀는 금호 아트홀 초청 ‘아티스트의 초상’ 시리즈에서의 독주회를 비롯, 서울 시향 초청(예술의 전당 콩서트 홀) 한/룩셈부르크수교 50주년 기념 연주회, 한국/노르웨이 수교기념 협연(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초청, 경기 도립 오케스트라), 예술의 전당 교향악 축제 초청 협연(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BMW 초청 협연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부산 시향, 강릉 시향 대전 시향, 광주 시향, 경기 도립,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인천시향, 예원 오케스트라, 서울 시향 등에서 부터의 초청으로 협연 무대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