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박주영

피아노 박주영

Named one of The Top 155 Pianists of The Future by USA 미국 선정 '미래의 최고 피아니스트 155인' 중 1명으로 선정 Active concert artist 전문 연주자 활동 중

-서울예고 수석 졸업

-맨하탄 음악대학 학·석사 수석 입학 및 졸업

-독일 라이프치히 음대 박사 졸업

-뉴욕 헤롤드 앤 헬렌 쇤베르크(뉴욕타임즈 저널리스트 재단)피아니스트 어워드 수상

-프랑스 파리 제41회 롱‧티보‧크레스팽 국제음악콩쿠르 4위 수상

-2015 프랑스 모리스 라벨재단 콩쿠르 1위

-2021 뉴욕 국제 콩쿠르 그랑프리 수상

-카네기홀 데뷔 독주회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 솔로데뷔 연주

-모스크바 필하모닉,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폴란드 실레시안필, 서울 필하모닉, 서울 내셔널 심포니, 대구 교향악단 등 다수 협연 및 독주

독일 뮌스터에서 열린 연주회를 통해 '모든것을 갖추었다'라는 언론의 평가와 독일 알텐베르크 국제 음악제에서 독주회를 마친 뒤 '베토벤 해석을 마스터'했다는 찬사를 받은 피아니스트 박주영은  차세대 피아노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졸업하고 뉴욕 맨하탄스쿨오브뮤직에서 전액장학금으로 학사를 Philip Kawin 교수와 공부하며 뉴욕 헤롤드 앤 헬렌 쇤베르크 (뉴욕타임즈 저널리스트 재단) 피아니스트 어워드를 수상 하며 졸업하였고 명연주자 Horacio Gutierrez 교수와 석사를 마친 뒤 도독하여 라이프치히 국립연극음악대학에서 Teaching Assistant이자 도이췰란드 국가장학생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졸업한 뒤 한국에 귀국하여 국내외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찍이 13세에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로 데뷔하여 이후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폴란드 실레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대구교향악단, 프랑스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오퍼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유니버시티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도미 후에 독일 5개 도시 MSM Trio 순회 공연, 뉴욕 라디오방송 출연, 뉴욕 뉴팔츠 피아노 페스티발 독주회, 프랑스 퐁텐블로성 초청 연주, 뉴욕 하버드 클럽 초청 3회 독주회, 명피아니스트 Leon Fleisher에 의해 선발되어 스위스 그슈타드 메뉴힌 아카데미와 페스티벌에서 연주, 파리 테러 추모 공연 카네기홀 연주, Verbier 음악제 영상팀과 영상 촬영, 링컨센터 연주등을 통하여 수많은 호평을 받았고 게반트하우스 라이프치히 홀과 라이프치히 오페라홀, 그리그 175주년 페스티벌에서 그리그 협주곡을 연주하며 솔로이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였다.
 
2021년 뉴욕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 및 그랑프리 대상 수상과 함께 미연방의회의원상을 부상으로 받으면서 주목받으며 2022년 5월 다시한번 카네기홀에서 솔로 무대를 가졌고 이전부터 2012년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 1위없는 4위수상을 통해 유럽무대 데뷔후 프랑스 라벨 국제 콩쿠르 1위, 뉴욕 Chopin Competition 2위, 맨하탄 Mieczyslaw Munz 국제 콩쿠르 1위, 
음악저널 콩쿠르 작곡부문 1위, 틴에이져, 성정, 이화경향,  동아신문콩쿠르, 서울필하모닉콩쿠르 등에서 많은 수상을 통해 국내외에서 그 실력을 입증하였다. 

솔로이스트로서의 활동은 물론 서울예고 재학당시 챔버 콩쿨 우승을 시작으로 MSM 트리오로서 독일 순회연주, 링컨센터 트리오 연주, 프랑스 퐁텐블로 페스티벌에서 솔로에 이어 브람스 퀸텟과  5중주를 위한 현대음악을 연주하며 여러 국제무대를 통해 챔버 앙상블 연주자로도 지속적으로 주목할만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익주, 김재희, 신수정, 백혜선, Philip Kawin, Horacio Gutierrez,  Markus Tomas 등 국내외 저명 연주자 및 페다고그를 사사하며 전문 연주자의 준비를 마친 피아니스트 박주영은 지휘자 크리스토퍼 에센바흐, 레온 플라이셔, 예핌 브론프만 등의 마스터 클래스에서 연주하며 음악을 탐구하는 시야의 폭을 넓혔고 한국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하며 솔로무대에서 여러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까지 다양하고 획기적이며 깊이있는 아티스트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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